공진단, 다 같다고 생각하셨나요? — 미르애 공진단이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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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부산 경희미르애한의원입니다.
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실 때, 시험이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컨디션을 관리하고 싶으실 때 — 공진단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공진단’이라도 제품마다 차이가 적지 않습니다. 어떤 원료를, 어떤 부위로, 어떤 공정으로 만들었는지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이 비슷해도 속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진단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진단은 ‘무엇이 달라야’ 달라질까요?
공진단의 품질은 결국 이 다섯 가지에서 갈립니다.
- 어떤 원료를 쓰는가
- 어떤 부위를 쓰는가
- 어떤 공정으로 만드는가
- 한 환(1개)에 실제로 얼마나 담겼는가 (함량·중량)
미르애 공진단은 이 네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하기 위해, 빠른 길이 있어도 지켜야 할 과정을 끝까지 지키는 쪽을 택했습니다.
미르애 공진단의 일곱 가지 특징
1. 녹용 — 좋은 부위만 골라서
녹용은 러시아산을 쓰고, 그중 분골(60%)과 상대(40%) 부위를 중심으로 씁니다.
한 환에 들어가는 녹용량 자체를 넉넉히 담아내는 구성을 지향합니다.
2. 당귀 — ‘몸통(당귀신)’ 부위를 선별
향과 품질에 영향을 주는 약재입니다. 그래서 가지 부위가 아닌 넓은 몸통 부위(당귀신)를 골라 씁니다.
3. 산수유 — 까다롭게 선별
산수유는 품질 편차가 큰 약재입니다. 그래서 원료 선별을 특히 꼼꼼하게 합니다.
4. 탈각 — 손으로 하나씩 껍질 제거
당귀와 녹용의 테두리 각질 부위를 손수 제거합니다.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 식감을 더 부드럽게 하고, 약재가 곱게 어우러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5. 주침 — 전통 방식 그대로 24시간 이상
당귀와 산수유를 술에 24시간 이상 주침합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산수유의 산미를 조절하며, 함께 담가 성분이 서로 흡수되도록 돕는 전통 방식입니다.
6. 저온 건조 — 급하게 말리지 않습니다
주침한 약재를 저온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건조합니다. 빠르게 말리기보다, 과정을 정직하게 가져가는 선택입니다.
7. 제환 — 부형제 없이 뉴질랜드산 마누카꿀로만
물 한 방울, 부형제 0.1g도 더하지 않습니다. 오직 뉴질랜드산 마누카꿀로만 반죽해 한 알 한 알 빚습니다.
공진단이 지금 나에게 맞는지 어떻게 확인하는지는 공진단·보약 진료 안내에 상담 순서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마무리하며
공진단은 겉모습만으로는 품질을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르애 공진단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까지 정직하게 지키는 쪽을 택했습니다.
다만, 보약은 한 분 한 분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맞는 처방이 다릅니다. 공진단이 나에게 맞을지, 지금 어떤 보약이 더 도움이 될지 궁금하시다면 진료 후 편하게 상담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뿐 아니라, 그 사람의 몸과 마음 전체를 함께 살피는 마음으로.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부산 경희미르애한의원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은 공진단인데 제품마다 품질이 다른가요?
어떤 원료를 어떤 부위로, 어떤 공정으로 만들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환에 실제로 얼마나 담겼는지도 품질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겉모습이 비슷해도 속은 다를 수 있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녹용은 어느 부위를 쓰나요?
러시아산 녹용을 쓰고, 그중에서도 분골 60퍼센트와 상대 40퍼센트 부위를 중심으로 씁니다. 녹용은 어느 부위를 얼마나 썼는지가 품질을 가르는 기준 가운데 하나여서, 한 환에 들어가는 녹용량 자체를 넉넉히 담아내는 구성을 지향합니다.
주침은 왜 하나요?
당귀와 산수유를 술에 24시간 이상 담가 두는 전통 방식입니다. 불순물을 덜어내고 산수유의 산미를 조절하며, 두 약재를 함께 담가 성분이 서로 흡수되도록 돕습니다. 산수유는 품질 편차가 큰 약재라 담그기 전 원료 선별부터 꼼꼼하게 합니다.
제환할 때 무엇으로 반죽하나요?
물 한 방울, 부형제 0.1그램도 더하지 않고 뉴질랜드산 마누카꿀로만 반죽해, 한 알 한 알 손으로 빚습니다. 그에 앞서 주침한 약재는 저온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건조합니다. 빠르게 말리기보다 과정을 그대로 지키는 쪽을 택했습니다.
공진단이 누구에게나 맞는 보약인가요?
보약은 한 분 한 분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맞는 처방이 다릅니다. 공진단이 지금 나에게 맞을지, 다른 보약이 더 도움이 될지는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한 뒤에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