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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진다면 — 산후 탈모, 언제까지 기다리고 언제 원인을 찾아야 하는지 이렇게 가립니다
블로그 2026년 9월 29일

출산 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진다면 — 산후 탈모, 언제까지 기다리고 언제 원인을 찾아야 하는지 이렇게 가립니다

박봉규
의료 감수 박봉규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부산 경희미르애한의원입니다.

"아이 백일 무렵부터 머리를 감으면 배수구가 까맣게 막혀요." "앞머리 양옆이 휑해져서 거울 보기가 무서워요." "이러다 대머리가 되는 건 아닌지 밤에 잠이 안 와요." 산후 진료를 받으러 오신 분들이 한숨처럼 꺼내시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출산 뒤 탈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출산 두세 달 뒤부터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지는 것은 임신 동안 붙잡혀 있던 머리카락이 출산 뒤 호르몬이 떨어지면서 함께 쉬는 시기로 넘어가 생기는 흔한 변화이고, 대부분 아이 돌 무렵이면 다시 채워지지만, 철분 부족, 산후 갑상선염, 원형탈모, 이 시기에 드러난 여성형 탈모가 겹쳐 있으면 회복이 늦어지므로 그 갈래를 먼저 가려야 합니다. 산후 탈모는 왜 생기는지, 기다려도 되는 탈모와 살펴봐야 할 탈모가 어디서 갈리는지, 다섯 갈래를 어떻게 가르는지, 그리고 한의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아침 침실 침대에 앉아 빗에 걸린 머리카락을 걱정스럽게 내려다보는 30대 초반 산모와 뒤편 아기 요람 - 경희미르애한의원 남포점 산후 탈모

빠른 요약

  • 산후 탈모는 임신 동안 높던 호르몬이 출산 뒤 떨어지면서 자라던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쉬는 시기로 넘어가 두세 달 뒤 함께 빠지는 것입니다.
  • 보통 출산 두세 달 뒤 시작해 서너 달째 가장 많이 빠지고, 여섯 달에서 돌 무렵 사이에 대부분 다시 채워집니다.
  • 살펴봐야 할 탈모는 돌이 지나도 줄지 않거나, 동전 모양으로 빈 자리가 생기거나,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거나, 심한 피로·두근거림이 함께 오는 탈모입니다.
  • 원인은 정상 산후 휴지기 탈모, 철분 부족, 산후 갑상선염, 원형탈모, 이 시기에 드러난 여성형 탈모 다섯 갈래로 나뉩니다.
  • 이마 양옆과 앞머리에 짧고 삐죽한 새 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회복이 시작됐다는 신호입니다.
  • 한의학에서는 머리카락을 피의 여분(髮爲血之餘)으로 보고, 출산과 수유로 기와 혈이 함께 비는 기혈양허(氣血兩虛)와 간과 신의 바탕이 약해진 간신부족(肝腎不足)을 먼저 살핍니다.
  • 한의원에서는 검사가 필요한 신호를 가린 뒤, 수유 여부를 확인해 기혈과 간신의 바탕을 채워 회복을 앞당기도록 돕습니다.

출산 뒤에는 왜 머리카락이 빠지나요?

머리카락은 자라는 시기와 쉬는 시기를 번갈아 거치는데, 임신 동안에는 높은 호르몬이 자라는 시기를 붙잡아 두어 빠질 머리카락이 덜 빠지다가, 출산 뒤 호르몬이 떨어지면 붙잡혀 있던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쉬는 시기로 넘어가 두세 달 뒤 함께 빠집니다. 그래서 임신 중에 머리숱이 풍성해졌던 분일수록 출산 뒤에 빠지는 양이 더 많게 느껴집니다.

머리카락은 쉬는 시기에 들어간 뒤 두세 달이 지나야 빠지기 때문에, 탈모는 출산 직후가 아니라 아이 백일 무렵에 가장 눈에 띕니다. 진료실에서 여쭤 보면 대부분 백일 사진을 찍을 즈음 처음 알아챘다고 하십니다. 빠지는 자리는 앞머리와 이마 양옆, 관자놀이 쪽이 두드러지고, 머리 전체가 고르게 얇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까지는 몸이 임신 전의 리듬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라, 빠진 자리에서는 대개 새 머리가 다시 자랍니다. 다만 출산과 수유는 피와 영양을 많이 쓰고, 밤잠이 끊기는 시기가 길어, 회복이 더딘 분도 적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의 탈모가 급한 감량 뒤에 오는 경우는 다이어트 탈모에서, 계절에 따라 늘어나는 경우는 가을 탈모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기다려도 되는 탈모와 살펴봐야 할 탈모는 어디서 갈리나요?

출산 두세 달 뒤 시작해 머리 전체가 고르게 빠지고, 여섯 달을 넘기며 빠지는 양이 줄고, 앞머리에 새 머리가 올라온다면 기다려도 되는 탈모이고, 돌이 지나도 줄지 않거나, 빈 자리의 모양이 뚜렷하거나, 몸의 다른 증상이 함께 온다면 원인을 찾아봐야 할 탈모입니다. 기준은 빠지는 시기와 모양, 그리고 함께 오는 증상입니다.

동전만 한 자리가 경계가 뚜렷하게 비었다면 산후 탈모가 아니라 원형탈모를 생각합니다. 정수리와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있다면, 원래 있던 여성형 탈모가 이 시기에 드러난 것일 수 있습니다. 두피가 붉고 가렵거나 각질과 진물이 있다면 두피 자체의 염증을 먼저 봐야 합니다.

탈모와 함께 어지럽고 숨이 차며 얼굴이 창백하다면 철분 부족을,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더위를 타며 살이 빠지다가 몇 달 뒤 추위를 타고 붓고 처진다면 산후 갑상선염을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는 혈액검사로 가려지므로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전 모양으로 빠지는 원형탈모는 피부과에서 주사나 바르는 약으로 먼저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상 산후 탈모·철분 부족·산후 갑상선염·원형탈모·여성형 탈모, 어떻게 구분하나요?

백일 무렵 앞머리와 이마 양옆 위주로 고르게 빠지면 정상 산후 탈모, 어지럼과 숨참이 함께 있으면 철분 부족, 두근거림이나 추위 타기와 부종이 함께 오면 산후 갑상선염, 경계가 뚜렷한 동전 모양이면 원형탈모, 정수리와 가르마가 넓어지며 가늘어지면 여성형 탈모를 먼저 생각합니다. 정상 산후 탈모 위에 철분 부족이나 갑상선 문제가 겹친 분이 많아, 무엇이 회복을 늦추는지 가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철분 부족은 출산 때의 출혈과 수유로 흔하게 생깁니다. 머리카락은 몸이 급하지 않은 곳부터 영양을 줄이는 자리라, 철이 모자라면 새 머리가 더디게 자랍니다. 결과지에서 빈혈 수치와 저장철을 읽는 법은 빈혈과 어지럼에 정리했습니다. 산후 갑상선염은 출산 뒤 1년 안에 갑상선에 염증이 생겨, 처음에는 기능이 올라가 두근거리고 살이 빠지다가 뒤이어 기능이 떨어져 붓고 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진 쪽의 증상은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형탈모는 면역이 모근을 공격해 생기는 것이라 빠진 자리가 매끈하고 경계가 뚜렷합니다. 여성형 탈모는 머리카락 수보다 굵기가 먼저 줄어, 빠지는 양은 많지 않은데 정수리가 비쳐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산후 탈모와 달리 이 두 가지는 기다린다고 저절로 채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돌 무렵까지 변화가 없다면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산후 탈모의 원인 다섯 가지 표 - 정상 산후 탈모, 철분 부족, 산후 갑상선염, 원형탈모, 여성형 탈모의 빠지는 모양과 시기, 구분 신호 - 경희미르애한의원 남포점

집에서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빠지기 시작한 시기, 빠지는 자리와 모양, 새 머리가 올라오는지, 함께 오는 몸의 증상, 밤잠과 식사 다섯 가지를 확인하면 기다려도 되는지, 원인을 찾아야 하는지가 대부분 드러납니다. 진료 때 이 내용을 알려 주시면 검사가 필요한지 바로 정할 수 있습니다.

  • 첫째, 빠지기 시작한 시기를 적습니다. 출산 몇 달 뒤부터였는지, 지금은 몇 달째인지를 봅니다.
  • 둘째, 빠지는 자리를 봅니다. 앞머리와 이마 양옆 위주인지, 정수리와 가르마 쪽인지, 동전 모양으로 빈 자리가 있는지 거울과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 셋째, 새 머리를 찾습니다. 이마 선과 관자놀이 쪽에 짧고 삐죽하게 서는 머리카락이 보이면 회복이 시작된 것입니다.
  • 넷째, 몸의 증상을 적습니다. 어지럼과 숨참, 두근거림과 더위 타기, 추위 타기와 부종, 극심한 피로 가운데 무엇이 함께 있는지 봅니다.
  • 다섯째, 밤잠과 식사를 적습니다. 한 번에 몇 시간이나 자는지, 끼니를 거르거나 서서 대충 먹는 날이 많은지 봅니다. 빠진 양을 매일 세면 불안만 커지므로, 한 달에 한 번 같은 조명에서 같은 자리를 찍어 비교하시기를 권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산후 탈모를 어떻게 보나요?

한의학에서는 머리카락을 피의 여분이라 하여(髮爲血之餘) 피가 넉넉해야 머리카락이 윤기 있게 자란다고 보고, 출산과 수유로 기와 혈이 함께 빈 기혈양허(氣血兩虛)와, 머리카락의 뿌리를 기르는 간과 신의 바탕이 약해진 간신부족(肝腎不足)을 산후 탈모의 중심에 둡니다. 출산은 피와 기운을 한꺼번에 많이 쓰는 일이고, 수유와 끊기는 밤잠이 그 회복을 더디게 만듭니다.

기혈양허 쪽은 머리카락이 가늘고 윤기가 없으며, 얼굴빛이 창백하고, 어지럽고 쉽게 지치며, 손발이 저리거나 차고, 말하기도 힘에 부칩니다. 철분 부족과 겹치는 분이 많습니다. 간신부족 쪽은 허리와 무릎이 시큰하고, 귀가 울리거나 눈이 침침하며, 머리카락이 쉽게 부서지고 흰머리가 늘어납니다. 여기에 아이 걱정과 끊긴 잠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들기 어려운 심비양허(心脾兩虛)가 겹친 분도 많아, 지금 어느 쪽이 더 앞에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한의원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검사가 먼저 필요한 신호를 가린 뒤, 수유 여부와 몸의 상태를 확인해 기혈과 간신의 바탕을 채우고, 끊긴 잠과 산후의 피로를 함께 다스려 머리카락이 다시 자랄 힘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저희가 맡는 일입니다. 산후 탈모는 두피만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 뒤 몸 전체가 회복되는 속도를 보여 주는 신호라, 몸의 바탕부터 봅니다.

순서는 셋입니다. 첫째, 갈래를 가립니다. 빠지는 시기와 모양, 얼굴빛과 혀와 맥, 피로와 잠, 출산 때의 출혈과 수유를 보고, 어지럼과 두근거림처럼 혈액검사로 먼저 확인할 신호가 있으면 그 검사부터 권해 드립니다. 둘째, 바탕을 채웁니다. 기와 혈이 함께 빈 분에게는 팔진탕(八珍湯)을 바탕으로, 잠을 못 이루고 걱정이 많은 분에게는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을 바탕으로, 간과 신이 약해진 분에게는 칠보미염단(七寶美髥丹)을 바탕으로 처방하고, 수유 중이라면 수유에 부담이 없는 약재로 가려 짓습니다. 수유 중 한약의 안전성은 산후보약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셋째, 몸 전체의 회복을 함께 봅니다. 정수리의 백회(百會), 목 뒤의 풍지(風池), 무릎 아래의 족삼리(足三里), 발목 안쪽의 삼음교(三陰交) 같은 자리에 침을 놓아 머리로 가는 흐름과 산후의 기운을 돕고, 산후 부종이나 관절 통증이 함께 있으면 같이 다스립니다. 한 달마다 같은 자리의 사진으로 빠지는 양과 새 머리를 비교해 처방을 조정합니다. 출산 뒤 몸을 추스르는 과정은 산후 관리 진료에서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산후 탈모 시기에 하면 좋은 여섯 가지 - 머리는 매일 부드럽게 감기, 넓은 빗으로 마른 뒤 빗기, 느슨하게 묶기, 철과 단백질 챙기기, 아이 잘 때 함께 쉬기, 한 달에 한 번 같은 자리 사진 - 경희미르애한의원 남포점

집에서 오늘부터 무엇을 하면 되나요?

머리카락을 덜 잡아당기고, 새 머리가 자랄 재료와 잠을 챙기며, 빠진 양에 매일 흔들리지 않는 것이 순서이며, 여섯 가지면 됩니다. 원인을 가리는 진료와 함께 가야 오래가지만, 어느 갈래이든 도움이 되는 것들입니다.

  • 첫째, 머리는 평소처럼 감습니다. 빠질까 봐 감는 횟수를 줄이면 이미 쉬는 시기에 들어간 머리카락이 한 번에 몰려 빠져 더 놀라게 됩니다. 손끝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헹굽니다.
  • 둘째, 넓은 빗으로 마른 뒤에 빗습니다. 젖은 머리는 끊어지기 쉬우므로 수건으로 눌러 말리고, 뜨거운 바람은 멀리서 짧게 씁니다.
  • 셋째, 느슨하게 묶습니다. 아이를 돌보느라 머리를 바짝 당겨 묶으면 이마 양옆이 더 빠지기 쉽습니다. 부드러운 끈으로 낮게 묶고 자리를 자주 바꿉니다.
  • 넷째, 철과 단백질을 챙깁니다. 붉은 살코기와 달걀, 콩과 두부, 짙은 녹색 채소를 끼니마다 한 가지씩 올리고, 끼니를 거르지 않습니다.
  • 다섯째, 아이가 잘 때 함께 쉽니다. 집안일보다 한 번에 서너 시간 이어서 자는 잠을 먼저 확보하고, 가족과 밤 수유를 나눌 수 있다면 나눕니다.
  • 여섯째, 한 달에 한 번 같은 자리를 찍어 비교합니다. 매일 빠진 머리카락을 세기보다 한 달 간격의 사진으로 새 머리를 확인하는 편이 마음도 덜 흔들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산후 탈모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빠지나요?
보통 출산 두세 달 뒤에 시작해 서너 달째에 가장 많이 빠지고, 여섯 달에서 돌 무렵 사이에 대부분 다시 채워집니다. 돌이 지나도 줄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 탈모로 빠진 머리는 다시 나나요?
정상 산후 탈모라면 빠진 자리에서 대부분 새 머리가 다시 자랍니다. 이마 양옆에 짧은 머리가 삐죽 올라오기 시작하면 회복이 시작된 신호입니다.

모유 수유를 하면 탈모가 더 심해지나요?
수유 자체가 탈모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수유로 철분과 영양을 많이 쓰고 밤잠이 끊기면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끼니와 잠을 먼저 챙기고, 어지럼이 함께 있다면 철분 수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더 많이 빠지나요?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쉬는 시기에 들어가 곧 빠질 머리카락입니다. 감는 횟수를 줄이면 한 번에 몰려 빠질 뿐이라, 평소처럼 부드럽게 감으시는 편이 두피에도 좋습니다.

머리를 짧게 자르면 도움이 되나요?
짧게 자른다고 빠지는 양이 줄지는 않지만, 머리카락 무게와 당기는 힘이 줄고 빠진 머리가 덜 엉켜 관리가 쉬워집니다. 다시 자라는 짧은 머리와 길이 차이도 덜 두드러집니다.

수유 중인데 한약을 먹어도 되나요?
수유 중이라는 것을 알려 주시면 수유에 부담이 없는 약재로 가려 처방합니다. 복용 중에 아이의 변이나 수면에 달라지는 점이 있으면 바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약을 먹으면 산후 탈모가 빨리 회복되나요?
출산과 수유로 기혈과 간신의 바탕이 비어 회복이 더딘 경우라면 그 바탕을 채워 새 머리가 자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달마다 사진으로 비교하며 처방을 조정합니다.

의료 정보 안내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한의학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한의사 진료를 통해 결정해 주세요.

마지막 검토: 2026년 10월 1일 — 박봉규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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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요약과 검수 정보

페이지 요약

출산 두세 달 뒤부터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지는 것은 임신 동안 붙잡혀 있던 머리카락이 출산 뒤 호르몬이 떨어지며 함께 쉬는 시기로 넘어가 생기는 흔한 변화이고, 대부분 돌 무렵이면 다시 채워집니다. 다만 철분 부족, 산후 갑상선염, 원형탈모, 이 시기에 드러난 여성형 탈모가 겹치면 회복이 늦어집니다. 산후 탈모가 생기는 이유, 기다려도 되는 탈모와 살펴봐야 할 탈모의 기준, 다섯 갈래를 가르는 법, 기혈양허와 간신부족으로 보는 한의학의 시각과 수유 중 치료, 이 시기에 하면 좋은 여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검토된 요약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 페이지 설명 또는 안내문을 대신 보여드립니다.

박봉규

박봉규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북경중의약대학병원 연수를 마쳤으며, 통증과 교통사고 후유증, 여성·갱년기, 다이어트, 소화기 진료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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